INSURANCE · 보험사 자산운용 · 20화 수록

한국 보험사 자산운용의 역사

60년의 여정 — 규제금리 시대에서 글로벌 대체투자까지, 미국 탑티어 운용사의 거울로 비춰본 한국 보험 자산운용사

01
해방과 전쟁 이후 — 한국 보험업의 잔해에서 다시 시작된 자산운용
폐허 위에서 다시 시작해야 했던 산업 — 자산운용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
02
1960~70년대 경제개발과 보험사 — 산업자금 공급 창구로 동원된 자산운용의 원형
투자가 아니라 동원 — 보험사는 국가 산업화 전략의 자금 통로였다
04
규제금리 시대의 자산운용 — 부동산·기업대출 중심 포트폴리오와 그 논리
채권시장이 없던 시절, 보험사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두 가지뿐이었다
05
같은 시기 미국은 어땠는가 — 프루덴셜·메트라이프의 1970~80년대 자산운용, 두 나라의 출발선 비교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세계 — 미국은 이미 반세기를 앞서 있었다
06
1988~1997년 금리자유화 — 보험사 자산운용의 첫 근대화 시도
정부가 금리를 놓아주자, 보험사는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야 했다
07
주식시장 개방과 증권투자의 확대 — 1990년대 초중반 포트폴리오의 변화
계열사 지분 보유는 투자인가, 지배구조 방어인가
08
부동산 버블과 보험사의 그림자 — 1990년대 부동산 익스포저가 남긴 유산
감정평가도, 유동성도 없던 시절의 부동산 투자가 남긴 것
09
1997년 외환위기 — 역마진과 부실채권이 드러낸 자산운용의 구조적 취약성
높은 이율로 유혹한 대가는, 저금리가 찾아오자 시한폭탄이 되었다
10
구조조정의 시대 — 대한생명을 비롯한 부실 보험사 정리와 자산운용 체계의 재편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이 되기까지 — 소유주만 바뀐 구조조정의 역설
11
2000년대 초 — 저금리 고착과 역마진 문제의 본격화
과거에 약속한 고금리는, 미래의 발목을 잡는 부채가 되었다
12
ALM(자산부채관리)의 수입 — 서구 프레임워크가 한국 보험사에 이식된 과정
미국이 1970년대에 배운 것을, 한국은 2000년대에야 수입했다
13
해외투자의 첫걸음 — 2000년대 중반 첫 해외채권·주식 투자 시도
국경을 넘은 첫 투자, 그리고 환헤지라는 낯선 숙제
14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 리먼 사태가 한국 보험 자산운용에 남긴 교훈
너무 늦은 출발이, 이번엔 오히려 위기를 피하게 해주었다
15
대체투자의 태동 — 2010년대 초 부동산·인프라·사모펀드로의 첫 확장
채권만으로는 부족했다 — 보험사가 처음으로 대체투자에 눈을 돌리다
16
저금리 고착화 속 수익원 탐색 — 2010년대 중후반 해외 대체투자의 본격화
마이너스 금리 시대, 사모대출이라는 새로운 무기가 등장했다
18
IFRS17·K-ICS 대전환 — 회계·자본규제 충격이 자산운용 역사를 다시 쓴 순간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기 시작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20
최종화 — 60년의 여정을 되짚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프레임워크
동원의 시대에서 자본 효율성의 시대까지, 그리고 아직 남은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