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곧 약속입니다
신독(愼獨)은 『중용』·『대학』에 나오는 옛말로, ‘혼자 있을 때에도 삼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보는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의 원칙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보험 정보에서 ‘보는 사람이 없는 순간’은 곧 이해관계입니다. 무엇을 팔지, 어떤 상품을 위에 올릴지 — 대가가 개입하는 순간 정보는 조용히 기울어집니다. 신독은 애초에 그 대가를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무것도 팔지 않기에,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약관과 데이터가 말하는 그대로를 씁니다.
아래는 그 약속을 실제로 어떻게 지키는지에 대한 설명입니다.
편집 독립성
Research 콘텐츠는 특정 보험 상품이나 보험사의 판매를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습니다. 보험회계·세무·법·거시경제 등 구조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 학습 콘텐츠이며, Compare 화면에 노출되는 상품 정보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기획·작성됩니다.
수익 구조
신독은 현재 상업적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되지 않으며, 특정 보험 상품의 권유·중개·판매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Compare 화면의 상품 정보는 공개된 약관·공시자료를 기반으로 한 정보 제공이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영업에 활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처리하는 정보의 항목·보유기간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그대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 계산 방식과 수록 범위는 지수 계산 방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 대신 확인할 수 있는 것
“팔지 않습니다”라는 문장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원칙으로 만든 다른 서비스를 함께 공개합니다 — 남길말(사후 메시지 전달)는 죽은 뒤에 전할 말을 미리 봉해 두었다가, 오랫동안 응답이 없고 동시에 미리 지정한 확인인들이 승인했을 때만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그 서비스에는 결제도, 후원 계좌도, 광고도, 제휴도 없습니다. 매달 얼마가 드는지는 금액 그대로 화면에 공개되어 있고, 봉투를 여는 열쇠는 이용자의 비밀번호에서 만들어져 서버에 남지 않기 때문에 운영자도 그 내용을 읽지 못합니다. 서비스가 문을 닫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미리 적혀 있습니다.
자랑하려고 적는 것이 아니라 확인해 보시라고 적습니다. 신독이 무엇으로 돈을 버는지 의심스러우시면, 같은 사람이 만들고 아무것도 벌지 않는 쪽을 직접 열어 보시면 됩니다.
※ 남길말은 계정·데이터·개인정보 처리가 신독과 분리된 별도 서비스입니다. 두 서비스는 이용자 정보를 서로 넘기지 않으며, 남길말 안에서 보험 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콘텐츠 제작 방식
모든 담보 요약과 비교 지표는 보험사가 공시한 약관 원문과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됩니다. 계산 방식과 수록 범위는 전부 공개하며, 오류가 확인되면 수정 이력을 남기고 바로잡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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