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용어사전

헷갈리는 보험 용어,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설계사 설명 들을 때, 약관 읽을 때 자주 막히는 용어만 골라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계약 구조 납입·갱신 보장·면책 청구·심사 환급·세금 치료·시술
📋 계약 구조
계약자 / 피보험자 / 수익자
계약자는 보험료를 내는 사람, 피보험자는 보장의 대상이 되는 사람(사고·질병이 발생하는 본인), 수익자는 보험금을 받는 사람입니다. 세 명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예: 부모가 계약자(납입)·자녀가 피보험자·자녀가 수익자인 어린이보험
→ 세 사람이 다르면 세금이 달라지는 이유
주계약 / 특약
주계약은 보험의 기본 뼈대가 되는 핵심 보장(예: 사망보험금)이고, 특약은 주계약에 추가로 붙이는 보장(암 진단비, 입원일당 등)입니다. 특약만 따로 해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편심사보험 (간편고지)
3~5개 정도의 간소화된 건강 질문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일반심사보다 가입은 쉽지만, 같은 보장이라도 보험료가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 간편심사 대상 가이드 보기
💳 납입·갱신 구조
갱신형 / 비갱신형
갱신형은 일정 주기(1·3·5년 등)마다 그 시점의 나이·위험률로 보험료가 재산정되는 구조라 나이가 들수록 비싸질 수 있습니다. 비갱신형은 가입 시 정한 보험료가 만기까지 고정됩니다.
납입기간 / 보험기간(만기)
납입기간은 보험료를 내는 기간(예: 20년납)이고, 보험기간은 보장이 유지되는 기간(예: 100세만기)입니다. 20년납·100세만기라면 20년만 내고 100세까지 보장받는 구조입니다.
무해지 / 저해지환급금형
납입 기간 중 중도 해지 시 환급금이 전혀 없거나(무해지) 일반형보다 적은(저해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 구조입니다. "더 많이 돌려받는" 상품이 아니라 "중도 해지 리스크를 보험료 할인과 맞바꾼"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표준화실손 / 4세대·5세대 실손
실손의료비보험은 2009·2017·2021년, 그리고 2026년 5월 개편을 거치며 세대가 나뉩니다. 가입 시기에 따라 자기부담률·갱신주기·보험료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5월 6일부터는 5세대가 출시되며 4세대 신규 가입은 종료됐고, 5세대는 보험료가 더 낮은 대신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이 50%로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1~5세대 비교 가이드 전체 보기
🛡️ 보장·면책 구조
면책기간
가입 직후 일정 기간 동안은 보장을 받을 수 없는 기간입니다. 암보험은 통상 90일을 두는 경우가 많아, 가입 직후 진단받으면 보장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보상 기준 가이드에서 자세히
감액지급기간
면책기간이 끝난 직후 일정 기간(통상 1~2년) 동안은 보험금의 50%만 지급하는 구간입니다. 면책기간과 헷갈리기 쉽지만 "아예 안 주는 기간"과 "절반만 주는 기간"은 다릅니다.
비례보상 / 비례보상 원칙
실제 손해액 한도 내에서, 가입한 여러 보험사가 부담 비율대로 나눠 지급하는 원칙입니다. 실손보험을 여러 개 가입해도 중복으로 전액씩 받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자기부담금 / 자기부담률
의료비 중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또는 비율)입니다. 실손보험은 급여·비급여 항목별로 자기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유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상피내암), 경계성종양처럼 일반암보다 예후가 좋아 진단비를 별도로 낮게 책정하는 암 분류입니다. "암"이라는 이름이 같아도 일반암 진단비와 지급액이 크게 다릅니다.
후유장해 / 지급률표
치료가 끝난 뒤 남은 신체 장해 정도를 평가해, 약관에 정해진 지급률표에 따라 가입금액의 일부를 지급하는 보장입니다. 진단서만으로 자동 산정되지 않고 별도 장해평가 절차를 거칩니다.
→ 보상 기준 가이드에서 자세히
수술비 누적한도
"1회당 한도"와 별도로 "연간 누적한도" 또는 "총 누적한도"가 함께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회 한도 안에 들어와도, 여러 번 수술을 받으면 연간·총 누적한도를 넘는 순간부터는 더 이상 지급되지 않습니다.
업계 누적 / 회사 누적
실손보험은 여러 보험사에 가입해도 업계 전체를 합산해 비례보상하므로 "업계 누적" 개념을 씁니다. 반면 진단비·수술비 같은 정액형 담보는 보험사별로 따로 계산하는 회사 누적 구조라, 여러 회사에 가입했다면 각각 한도까지 별도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누적"이라는 말이라도 실손이냐 정액형이냐에 따라 의미가 정반대입니다.
→ 보상 기준 가이드에서 자세히
📑 청구·심사 구조
손해사정(사)
사고·질병으로 인한 손해액을 조사·산정하는 전문 업무입니다. 보험사가 선임한 손해사정 결과에 동의하기 어려우면, 계약자가 비용을 부담해 별도로 손해사정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습니다.
→ 분쟁 시 대응 절차 보기
고지의무 / 고지의무 위반
가입 시 본인의 건강 상태·병력을 보험사에 사실대로 알려야 하는 의무입니다. 위반이 적발되면 계약 해지나 보험금 부지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질환별 고지의무 가이드 보기
부지급 / 보험금 부지급률
청구된 보험금 중 보험사가 지급을 거절한 비율입니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별로 공시하며, 상품·보험사를 고를 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 보험사 신뢰도 데이터에서 실제 수치 보기
면책기간(자살 특칙)
생명보험 표준약관은 계약일로부터 일정 기간(통상 2년) 이내 발생한 자살에 대해 일반사망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면책조항을 둡니다. 면책기간이 지난 뒤에는 일반사망보험금 지급 대상이 되지만, 재해사망특약은 별도로 다뤄집니다.
→ 법적 기준 자세히 보기
💰 환급·세금
해지환급금
보험을 중도 해지할 때 돌려받는 금액입니다. 보장성보험은 낸 보험료보다 적게 돌려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무·저해지형은 더 적거나 없습니다.
보험차익
만기·중도해지로 받는 금액에서 그동안 낸 보험료를 뺀 차익입니다. 저축성보험의 보험차익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이자소득세 과세 대상이 됩니다.
→ 비과세 요건 자세히 보기
간주상속재산
민법상 수익자 고유재산인 사망보험금이라도, 일정 요건(피보험자=사망자, 보험료 납입자=사망자, 수익자=제3자)을 충족하면 세법상 상속재산으로 "간주"해 상속세를 매기는 개념입니다.
→ 세 가지 요건 자세히 보기
🏥 치료·시술 관련
장기요양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심신 기능 상태를 평가해 부여하는 1~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중증이며, 간병보험의 "장기요양등급진단비" 담보는 보통 일정 등급 이상에서만 지급됩니다.
→ 요양병원·간병보험 가이드 보기
재가급여 / 시설급여
재가급여는 방문요양·방문목욕 등 집에서 받는 돌봄 서비스, 시설급여는 요양원 등 시설에 입소해 받는 돌봄입니다. 둘 다 국가 제도(장기요양보험)이며 민간 간병보험과는 별개입니다.
→ 요양병원·간병보험 가이드 보기
도수치료 횟수 한도
실손보험은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를 합산해 연간 한도(3·4세대 기준 통상 50회)를 둡니다. 이 한도는 병원이 아니라 가입자 1인 기준으로 누적되므로, 병원을 바꿔도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5세대(2026.5.6~)는 횟수 한도 방식 대신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 50%를 적용해 과다 이용을 억제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 근골격계 치료 가이드 보기
어무디 플랜 (어깨·무릎·디스크)
정식 상품명이 아니라 어깨(회전근개파열 등)·무릎(반월상연골·인공관절)·디스크(추간판탈출증) 세 부위를 묶어 부르는 업계 통칭입니다. 실제로는 단일 상품이 아니라 여러 근골격계 특약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부위별 자세히 보기
맘모톰 / 수술비 인정 시술
절개 없이 진공 흡인으로 유방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맘모톰처럼, 전통적 절제 수술과 다른 최신 시술은 약관상 "수술" 정의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보험사와 분쟁이 잦습니다.
→ 맘모톰·전립선 시술 가이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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