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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리서치
보험을 고르는 사람을 위한 리서치
질병·사고·아이·세금 — 내 몸과 내 돈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 그리고 그 비용을 보험이 어디까지 메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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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과 생명보험의 결합 — 삼성생명·교보생명의 형성과 계열사 자금 순환 구조
왜 한국의 생명보험사는 재벌 계열사가 되었을까
규제금리 시대의 자산운용 — 부동산·기업대출 중심 포트폴리오와 그 논리
채권시장이 없던 시절, 보험사가 할 수 있는 투자는 두 가지뿐이었다
같은 시기 미국은 어땠는가 — 프루덴셜·메트라이프의 1970~80년대 자산운용, 두 나라의 출발선 비교
같은 시대, 전혀 다른 세계 — 미국은 이미 반세기를 앞서 있었다
1988~1997년 금리자유화 — 보험사 자산운용의 첫 근대화 시도
정부가 금리를 놓아주자, 보험사는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야 했다
주식시장 개방과 증권투자의 확대 — 1990년대 초중반 포트폴리오의 변화
계열사 지분 보유는 투자인가, 지배구조 방어인가
부동산 버블과 보험사의 그림자 — 1990년대 부동산 익스포저가 남긴 유산
감정평가도, 유동성도 없던 시절의 부동산 투자가 남긴 것
1997년 외환위기 — 역마진과 부실채권이 드러낸 자산운용의 구조적 취약성
높은 이율로 유혹한 대가는, 저금리가 찾아오자 시한폭탄이 되었다
구조조정의 시대 — 대한생명을 비롯한 부실 보험사 정리와 자산운용 체계의 재편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이 되기까지 — 소유주만 바뀐 구조조정의 역설
2000년대 초 — 저금리 고착과 역마진 문제의 본격화
과거에 약속한 고금리는, 미래의 발목을 잡는 부채가 되었다
ALM(자산부채관리)의 수입 — 서구 프레임워크가 한국 보험사에 이식된 과정
미국이 1970년대에 배운 것을, 한국은 2000년대에야 수입했다
해외투자의 첫걸음 — 2000년대 중반 첫 해외채권·주식 투자 시도
국경을 넘은 첫 투자, 그리고 환헤지라는 낯선 숙제
대체투자의 태동 — 2010년대 초 부동산·인프라·사모펀드로의 첫 확장
채권만으로는 부족했다 — 보험사가 처음으로 대체투자에 눈을 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