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URANCE RESEARCH · 죽음 설계
화장률과 장지 — 어디에 둘 것인가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뀌는 데 한 세대, 그 다음 질문은 아직 안 풀렸다
매장에서 화장으로의 전환은 신념이 아니라 조건의 변화였다. 봉안·자연장·산분의 진짜 차이는 가격이 아니라 몇 년짜리 약속인가이며, 40년 뒤 갱신 통지를 받을 사람이 있는지가 기준이다. 기존 묘 정리는 결정 권한이 있는 세대가 살아 있을 때만 가능하다.